해외 여행/싱가포르 / / 2022. 12. 12. 18:13

싱가포르 맛집 후기 3탄 (푸티엔 PUTIEN, 라우 파 삿 Lau Pa Sat)

 

싱가포르 맛집 솔직 후기 3탄입니다. 푸티엔과 라우 파샷에 관한 후기인데 다른 맛집 후기 시리즈 보단 음식점 개수가 적습니다. 그만큼 맛있는 식당이었다는 말이겠죠?

 


1. 푸티엔 ( PUTIEN )


2000년도부터 영업을 시작한 미슐랭 1 스타인 중식당입니다. 싱가포르에 여러 개의 체인점이 있습니다.

저희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근처에 있는 'PUTIEN Resort World Sentosa'에서 처음 먹었다가 맛있어서 출국 전에 'PUTIEN Marina Square'에서 한번 더 먹었습니다.

 

1) PUTIEN Resort World Sentosa (유니버셜 스튜디오 근처)

 

푸티엔

꿀팁

유니버셜 스튜디오(USS) 안에는 괜찮은 식당이 없습니다. 그리고 USS은 나갔다가  한 번은 다시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밖에서 밥을 먹고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밥시간이 지나고 가서 기다리진 않았는데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는 웨이팅이 있다고 합니다.

 

푸티엔푸티엔

저희는 PUTIEN Resort World Sentosa에서는 Fujian Red Mushroom Seafood Lor Mee, 리치 탕수육, Deep-Fried Tenggiri Fish 3가지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면 요리 좋아하시는 분은 Seafood Lor Mee 강추입니다. 걸쭉한 국물에 붉은 버섯, 해물, 야채 등 14가지의 재료가 들어간 국수 요리입니다. 간도 적당하고 해물맛도 많이 나서 맛있었습니다. 국수 매니아인 제 와이프는 출국 전 한번 더 먹고 싶은 음식으로 뽑았습니다. 

 

리치 탕수육은 평소에도 맛볼 수 있는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Deep-Fried Tenggiri Fish는 고등어 튀김인데 비린내도 안 나고 살도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메뉴판의 가격은 1개당 가격인 점 참고해주세요

 

< PUTIEN Resort World Sentosa 바로가기 >

 

 

주소 : 26 Sentosa Gateway, #01-203/204 The Forum, 싱가포르 098138

 

 

 

2) PUTIEN Marina Square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 호텔 근처에 있는 Marina Square 2층에 위치한 지점입니다. 

 

푸티엔

출국 전에 와이프가 국수를 한번 더 먹고 싶다고 해서 갔는 곳입니다. 이곳은 웨이팅은 없는 것 같더라고요.

 

푸티엔푸티엔

여기서는 Fujian Red Mushroom Seafood Lor Mee, Cabbage Rice, Deep-fried Yellow Croaker 3가지 요리를 주문하였습니다. Seafood Lor Mee는 다시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Cabbage Rice는 양배추, 조린 고기, 새우, 버섯 등이 들어간 가정식 볶음밥입니다. 특별나게 맛있는 맛은 아니지만 간간하게 맛있었습니다.

 

Deep-fried Yellow Croaker는 겉바속촉의 생선 튀김입니다. Yellow Croaker은 부세라는 민어과 바닷물고기입니다. 부산에서는 수조기를 부세라고 부르기도 하며 인천·강화·김포에서는 백조구라고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고등어 튀김 (Deep-Fried Tenggiri Fish) 보다 맛있었습니다.

 

미슐랭 1 스타 식당이다 보니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가격에 맞는 퀄리티는 있습니다.

 

< PUTIEN Marina Square 바로가기 >

 

 

주소 : 6 Raffles Blvd, #02 - 205 Marina Square, 싱가포르 039594

 

 

 

2. 라우 파 삿 사테 거리 ( Lau Pa Sat )


방송으로 소개가 많이 돼서 유명해진 곳입니다. 오전 오후에는 장사를 안 하고 오후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장사를 합니다. 

 

라우 파 삿라우 파 삿

버스를 타고 가신다면 라우 파 삿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호커 센터 안으로 들어가시면 반대편에 연기가 많이 나는 거리가 보일 겁니다. 그곳이 사테 거리입니다.

저희가 10시쯤에 갔었는데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자리가 한정적이다 보니 자리싸움 있습니다. 일행이 있다면 한 명은 주문하고 나머지 일행은 자리를 미리 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암묵적으로 자기 가게 앞자리는 자기들 손님만 앉도록 하는 것 같았습니다. 

 

라우 파 삿라우 파 삿

 

호커센터에서 사테 거리로 들어가자마자 한국말로 영업하는 현지인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7, 8번 가게 직원입니다. 너무 친근하게 영업을 잘해서 놀라웠습니다.

 

저희 부부는 A 세트를 먹었습니다. 치킨 10개 소고기 10개 새우 6개를 먹었는데 저희의 배를 채우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직원의 추천으로 양고기(Mutton)를 추가로 주문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습니다.

양고기 먹는데 거부감 없는 분들은 세트 고르실 때 소고기보다 양고기 추천드립니다.

 

꿀팁 

테이블도 더럽고 새우 먹다 보면 손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물티슈, 휴지 챙겨 가셔야 합니다. 물티슈 안 줍니다. 대신 현장에서 물티슈 파는 분들이 있습니다.

술이나 음료는 편의점에서 사 와도 무관합니다. 거리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 라우 파 삿 사테 거리 바로가기 > 

 

Satay Street @ Lau Pa Sat · Boon Tat St, 싱가포르

★★★★☆ · 푸드 코트

www.google.co.kr

주소 : Boon Tat St, 싱가포르

 

 

다른 싱가포르 맛집 후기를 보시려면 밑에 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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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가 싱가포르에서 가장 생각나는 음식점은 푸티엔이라고 합니다. 여행 리스트에 푸티엔 추가해보세요.

그리고 라우 파 삿에서 꼬치와 맥주를 먹으면서 맛있고 즐거운 밤 보내시길 추천드립니다.

 

싱가포르 여행 계획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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